나리는 태어나서 1번도 물난리를 겪어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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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이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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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집 으른들의 놀라운 위치선정 덕분...
지대 높은 곳만 골라서 건물 세움..
하긴 땅보러 다녔을 시절엔 배수 뭐시기가 잘 정비 안된 시절이었으니까,,,
상습침수지역같은거 눈에 잘 띄었을듯,,,
나리집 으른들의 놀라운 위치선정 덕분...
지대 높은 곳만 골라서 건물 세움..
하긴 땅보러 다녔을 시절엔 배수 뭐시기가 잘 정비 안된 시절이었으니까,,,
상습침수지역같은거 눈에 잘 띄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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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진하울님의 댓글
- 진하울
- 작성일
오...건물주 자녀여?
김나이리님의 댓글
- 김나이리
- 작성일
완죤 애기건물인데 난 그냥 그지야,,, 그리고 엄청 오래돼서 잔존가치 없음
상자속의고양이님의 댓글
- 상자속의고양이
- 작성일
그것도 복이지냥
김나이리님의 댓글
- 김나이리
- 작성일
비록 쫓겨나긴 했지만 응애
상자속의고양이님의 댓글
- 상자속의고양이
- 작성일
꼬옥~ 쓰담쓰담
씩씩하게 살아가쟈고냥
씩씩하게 살아가쟈고냥
김나이리님의 댓글
- 김나이리
- 작성일
그리구 지금 이사온 곳도 지대 높음ㅎㅎ 히히힛 높은곳만 골라가요
상자속의고양이님의 댓글
- 상자속의고양이
- 작성일
냥은 어릴때 산 꼭데기쯤에 집이 있어서 정말 경치 좋았지냥.
마당에서 멍하니 내려다 보는걸 즐겨했었어냥~
마당에서 멍하니 내려다 보는걸 즐겨했었어냥~
김나이리님의 댓글
- 김나이리
- 작성일
맞아맞아 나리 옛날에 애기때 살던 집도 경치가 탁 트여서 옹기종기 모인 가정집 지붕이랑 숲으로 둘러싸인 초딩학교가 보였어ㅎㅎ 그 풍경은 아직도 못잊음
상자속의고양이님의 댓글
- 상자속의고양이
- 작성일
이젠 소중한 추억~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님의 댓글
-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 작성일
나도나도.. 할아버지가 한옥짓던 사람이라 엄빠도 뭔가 이것저것 들은거같읍니다
김나이리님의 댓글
- 김나이리
- 작성일
논 위에 집지으면 안된대서 밭 위에 지음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