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꽝님 댓글 럭키 535포인트 당첨! 08.07
    오메가맨님 댓글 럭키 210포인트 당첨! 08.07
    파씨스님 댓글 럭키 447포인트 당첨! 08.07
    비실비실님 댓글 럭키 563포인트 당첨! 08.07
    겨울눈님 댓글 럭키 686포인트 당첨! 08.07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님 댓글 럭키 345포인트 당첨! 08.07
    하양새님 댓글 럭키 615포인트 당첨! 08.07
일간인기글
주간인기글
월간인기글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도움받지 못하는게 이리 절망스러울 줄이야.

작성자 정보

  • 알록딸록호랭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가끔 뉴스나 매체에서 주변에서 도움받지 못하는 청년들, 사람들의 문제 이야기를 하던데 왜그런지 알거같아.

조언이나 얘기해줄 어른이 없으니 잘못된 길을 가기도 하고 누군가 봐주질 않으니 고독사하기도 하고.

wetrend_119135_101.gif

관련자료

댓글 1

양봉단님의 댓글

  • 양봉단
  • 작성일
위트에 물어보자!
    공지
포사모 이벤트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한봄
    LV.31
  • 김나이리
    LV.27
  • 진하울
    LV.24
  • 4
    알록딸록호랭이
    LV.22
  • 5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LV.21
  • 6
    상자속의고양이
    LV.19
  • 7
    ChapSSalTTeok
    LV.19
  • 8
    악어야
    LV.18
  • 9
    살려주그세오
    LV.17
  • 10
    몽골식만둣국
    LV.17
  • 다이묘
    10,009,900 P
  • 한봄
    378,028 P
  • 김나이리
    274,761 P
  • 4
    진하울
    250,091 P
  • 5
    알록딸록호랭이
    184,270 P
  • 6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169,795 P
  • 7
    상자속의고양이
    160,903 P
  • 8
    ChapSSalTTeok
    142,700 P
  • 9
    악어야
    134,081 P
  • 10
    앤투와넷
    125,671 P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