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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짜 완전 퍼팩트 USSR 급으로 우울하다.

작성자 정보

  • 알록딸록호랭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너무 비관적인 말을 하고 싶은데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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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오메가맨님의 댓글

  • 오메가맨
  • 작성일
우리같이 기운내요 ㅠㅠ

알록딸록호랭이님의 댓글

  • 알록딸록호랭이
  • 작성일
으에이익엥에겡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우울하면 동네 한바퀴로 돌고와 그게 훨씬나아

알록딸록호랭이님의 댓글

  • 알록딸록호랭이
  • 작성일
돌고옴. 더 우울해 져씀.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그러면 병원을 가야지 언제까지 우울하고 있을거여

알록딸록호랭이님의 댓글

  • 알록딸록호랭이
  • 작성일
병원은 내  정신에 대한 해결책은 될 수 있어도 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은 안되거던.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텐데 무슨의미가 있나 싶어.
나도 잠깐 우울하지 않은적이 있긴한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시 금방 우울해질 수 밖에 없더라구.
그걸 몇번 반복하다보니 병원이 의미가 있나 싶더라.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더 나빠지지않게 하는게 병원이야. 그러고 있으면 더 나빠짐. 내가보기엔. 더 좋게 나아가는건 너의 몫이지 병원몫이 아니야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나 진짜 병있으면서 병원안가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고봐. 본인의 문제점을 모릉께

이그림님의 댓글

  • 이그림
  • 작성일
United Soviet Socialist Republics 만큼 우울하다고? 자네 고르바쵸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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