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고통은 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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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1루시 데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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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직까지 집에안옴ㅋㅋ
1시간전에 자다가 엄마가 오빠한테 전화한거 들었음
팝콘살껄 그랬나 그래도 크게는 안싸웠음 좋겠네
크게싸우면 당사자가 아닌나도 피곤하고 눈치보이고 슬픔ㅠ
그냥 이번에는 오빠가 엄마한테 뭐라고 적반하장을 할지 궁금함ㅋㅋ 뭐..우리오빠가 이제 성인이고 대학생이지만 아직까지는 같이사는 입장이고 엄마가 걱정이 많은 성격이다보니까 그거정도는 인지를하고 지내야할텐데..
그리고 엄마도 오빠많이 풀어줌ㅇㅇ 예전에는 거의 의심밖에
안해서 오해하고 손찌검했을 정도로 과잉보호했었는데
이제는 새벽에와도 잔소리만하지(전화 왜 안받냐,왜 이렇게
늦었냐 등)딱히 특별히 제한하는건 없어짐 그 반대로 나는 씨발대체 뭐냐ㅠ 사람을 만나든 안만나든 의심부터당함ㅠ
1시간전에 자다가 엄마가 오빠한테 전화한거 들었음
팝콘살껄 그랬나 그래도 크게는 안싸웠음 좋겠네
크게싸우면 당사자가 아닌나도 피곤하고 눈치보이고 슬픔ㅠ
그냥 이번에는 오빠가 엄마한테 뭐라고 적반하장을 할지 궁금함ㅋㅋ 뭐..우리오빠가 이제 성인이고 대학생이지만 아직까지는 같이사는 입장이고 엄마가 걱정이 많은 성격이다보니까 그거정도는 인지를하고 지내야할텐데..
그리고 엄마도 오빠많이 풀어줌ㅇㅇ 예전에는 거의 의심밖에
안해서 오해하고 손찌검했을 정도로 과잉보호했었는데
이제는 새벽에와도 잔소리만하지(전화 왜 안받냐,왜 이렇게
늦었냐 등)딱히 특별히 제한하는건 없어짐 그 반대로 나는 씨발대체 뭐냐ㅠ 사람을 만나든 안만나든 의심부터당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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