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기가 무슨 병 있는지 아는게
작성자 정보
- 한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 8 댓글
- 5 추천
- 목록
본문
무슨 병 있는지 모르는것보다 안전함.
육체던 정신이던
근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정신쪽인데
정신쪽에 병이 있는지 모르면
심각해져도 인지를 못하더라.
내가 병이 있다고 인정하는 순간부터 시작인데 말이지
육체던 정신이던
근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정신쪽인데
정신쪽에 병이 있는지 모르면
심각해져도 인지를 못하더라.
내가 병이 있다고 인정하는 순간부터 시작인데 말이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8
암흑님의 댓글
- 암흑
- 작성일
지피지기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
스파링 상대가 언놈인지는 알아야 뚜까맞던 뚜까패던 하니까ㅇㅇ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
스파링 상대가 언놈인지는 알아야 뚜까맞던 뚜까패던 하니까ㅇㅇ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ㅇㅇ 맞아, 일단 뭔지 알아야 싸우지.
닉네임뭐로짓지님의 댓글
- 닉네임뭐로짓지
- 작성일
맞아 예전에 관절이 심하게 아팠을때 검사 이것저것 해보고 엑스레이도 찍었는데도 이상없다고 하니까 점점 다들 내가 유난떤다고 생각하더라고....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그래서 원인이 뭐래? 원인이 있을거아니야.
닉네임뭐로짓지님의 댓글
- 닉네임뭐로짓지
- 작성일
몰라... 병원이 시골이라 더 큰 병원가봐야했는데
부모님은 크게 생각안하시고 나혼자 멀리가기엔 나중엔 허리도 아플정도라서 가기 힘든 상황이었어
다행히 지금은 괜찮지만
부모님은 크게 생각안하시고 나혼자 멀리가기엔 나중엔 허리도 아플정도라서 가기 힘든 상황이었어
다행히 지금은 괜찮지만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그거 뭐 염좌 걸렸다가 풀린거아닌가? 나는 의사가 아니라서 모루겠네. 큰병 걸릴뻔했네
닉네임뭐로짓지님의 댓글
- 닉네임뭐로짓지
- 작성일
그 손가락 관절부터 시작해서 점점몸 대부분의 관절이 아파왔고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었음 염증이나 붓기나 그런게
의사도 류마티스 의심했었는데 다행히 아니더라고 근데 이것도 아니면 뭐인지...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었음 염증이나 붓기나 그런게
의사도 류마티스 의심했었는데 다행히 아니더라고 근데 이것도 아니면 뭐인지...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다행히 괜찮아져서 다행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