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되게 순둥순둥하게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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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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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쟁이 타겟 넘버원이고
40만원짜리 향수팔이, 뭔팔이 이런애들이 나한테 말 잘걸음
그리고 나한테 길 자주 묻더라
40만원짜리 향수팔이, 뭔팔이 이런애들이 나한테 말 잘걸음
그리고 나한테 길 자주 묻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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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진하울님의 댓글
- 진하울
- 작성일
나도... 심할땐 일주일에 한번씩 길물어보더라;;;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진짜 ㅋㅋㅋㅋ 심심하면 말걸림. 어디 초등학교 길이 어디에요?.. 한 일주일전인가..그때도 말걸리고
아수라발발타님의 댓글
- 아수라발발타
- 작성일
난 원만한 표정으로 돌아다니는데 도쟁이나 여호와의증인 나한테 말 절대 안검. 진짜 농담아니고 내가 인상쓰거나 원체 매섭게 생겼다던가 이런거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절대 네버 에버 포에버 증말 아닌데 왠지 말 안걸음. 뭐 안믿게 생겼나봐 내가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ㅋㅋㅋㅋㅋ부럽다.. 난 맨날 학생이냐고 물어보던데. 나 진짜 호구상 만렙인듯
아수라발발타님의 댓글
- 아수라발발타
- 작성일
대꾸도 하지말고 쳐다도 보지말아봐ㅋㅋㅋ 대학때는 친구랑 같이 가니까 붙잡아서 말거는데 우리는 그냥 우리 둘이 하던얘기하면서 어깨빵 씨게 치면서 지나감 ㅋㅋㅋㅋㅋㅋ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ㅇㅇ 그래서 노캔끼고 그냥 손으로 막는 제스쳐하고 지나침 ㅋㅋㅋ
알록딸록호랭이님의 댓글
- 알록딸록호랭이
- 작성일
나도.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서 나한테와서 길물어봄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나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