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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멈무갔다왔다

작성자 정보

  •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심지어 이번엔 멈무가 셋

나만 그들에게 관심가지는 손님
나머지 손님은 견주들이라ㅋㅋㅋ 개들 보기에 익숙한 사람덜..


멈무 모두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나..

짜릿해

발랑 눕고 그래가지고 견주들도 깜짝 널람..

견주:세상에!걔가 누구한테 몇초 이상 머무르질 않는데!그런거 처음봐요!
나:그래요?저도 집에 개키워서 그른가바여..아이고 영광이네~~~

하면서 배를 만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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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암흑님의 댓글

  • 암흑
  • 작성일
왜 안 냥이요?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님의 댓글

  •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 작성일
킹댕이가 킹이다

북창동순두부님의 댓글

  • 북창동순두부
  • 작성일
개부럽다..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님의 댓글

  •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 작성일
너무 좋았다..강아지 실컷 만지고옴. 손이 더 있어야하는데ㅠㅠ모두를 예뻐해주기엔 내 손이 두개밖에 안되서 미안하다 커염댕이들아ㅠㅠㅠㅠㅠㅠ

WALLnut님의 댓글

  • WALLnut
  • 작성일
멈무라... 부럽네
나도 책임 없는 쾌락 느끼고 싶은데 주변에 좀 멀리 가야 있네
집 앞에 는 애견'동반'라 개가 있을지 없을지 랜덤이고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님의 댓글

  •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 작성일
아 나도 멈무들 버글거리는 가 아니라 동반..ㅋㅋㅋ 사장님이 요일 정해서 사장님의 멈무 데려오는 날이 있는데 그러면 주변의 다른 견주들도 그 요일에 멈무들 데리고 오는거얌ㅋㅋㅋ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무슨 종 있었어? 거기에?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님의 댓글

  •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 작성일
손님들개라..ㅋㅋ푸들 비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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