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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진짜 열쇠 안쓰는 집 많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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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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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wetrend/119418
wetrend_119488_101.jpg 20대 여대생이 자취하면서 처음 써봤다는 물건.jpg 20대 여대생이 자취하면서 처음 써봤다는 물건.jpg (etoland.co.kr)
cafe.naver.com



요거 보고 생각났는데
열쇠 없는 집이 너무 많아서 털이범도 도어록만 알지 열쇠를 못따는게 있다고 어디서 카더라로 들음


킹치만 프로걱정러 김위붕..
본가엔 걸쇠도 사서 달았어서 집에 누구 올 일 없으면,혼자면 그냥 걸쇠걸어버리고 살고
김위붕 집으로 장만한 곳엔 열쇠,걸쇠까지 추가로 달아서 도어락까지하면 잠금장치가 세갴ㅋㅋㅋㅋㅋ

집에 오자마자 걸어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멈무가 있으니 멈무만 두고 나가는 일이 별로 없긴한데 나갔다와야만한다면,.
집에 들어오자마자 문고리 안쪽으로 당기면서 바로 걸쇠걸어버림

그..쫓아와서 천천히 닫히게 두는 문 확 열어버릴수도 있그든여...
실제로 경험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프로걱정러의 삶이란 그런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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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한봄님의 댓글

  • 한봄
  • 작성일
엌.... 어떤 여자 지인은 나한테 집비번도 알려주던데.. 물론 잊어먹긴 했지만;;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님의 댓글

  •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 작성일
그런 사람이랑은 얽히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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