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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KTX타고 가다가 식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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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판독기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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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인가 익산역에선가 열차가 정차하던 중 모바일로 게임 열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여자가 살 좀 빼라 돼지새끼야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 올려다 보니까 덩치랑 살집이 엄청난 여자가 있더라;;; 딱봐도 지적장애인같은데 덩치랑 광기 어린 눈빛에 쫄았음ㅜㅜㅜ 객차 출입구에서도 계속 X발새X들아 소리 지르고 해서 좀 무서웠음.... 경찰에 신고해서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시켰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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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두체통님의 댓글

  • 두체통
  • 작성일
본인이 거부하면 경찰도 함부로 정신병원에 입원 못 시켜...
옛날에 의사랑 가족이 짜고 멀쩡한 사람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감금해서 15년인가 20년 뒤에 탈출했던 사건이 있어서...

병신판독기님의 댓글

  • 병신판독기
  • 작성일
자해나 자살시도, 타인을 공격 등 자타해 위험이 있을 때 신고받은 경찰이 응급입원 의뢰해서 의사도 입원 필요하다고 판단함 강제입원가능함. 다만 공휴일 제외 72시간까지 가능하고 입원지속 필요할 경우 보호자 2인 동의 얻어서 보호입원으로 전환하여 더 입원가능함. 다만 타 의료기관이나 공공의료기관 정신과 전문의가 2차 진단을 하다록 법이 바뀜.

기본티님의 댓글

  • 기본티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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