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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술취해서 칼질했는데 손안자른게 용하다

작성자 정보

  • 김나이리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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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또 신기하게 몸이 말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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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님의 댓글

  • 민트초코귤프라푸치노
  • 작성일
자주 베인다면 그거 사바바. 다지기? 왜 끈같은거 당기면 다져지는거!

김나이리님의 댓글

  • 김나이리
  • 작성일
아 챱챱이! 그 슬라이서?

유두캔잇님의 댓글

  • 유두캔잇
  • 작성일
전에 캠핑가서 술먹고 노는데 내가 요리당번이라 좀 장난치면서 칼잡다가 손가락도 같이 썰어버림 꽤 깊게 베였는지 피가 안 멈춰서 한참을 붙잡고 밴드감고 그랬었는데 그게 지금도 흉터 남아있음 그때 쥰내 크게 데여서 칼잡을때는 절대 다른 생각 안 하고 눈 앞의 적만 노리는 심검의 경지에 오르게 됐음

김나이리님의 댓글

  • 김나이리
  • 작성일
흐어어앙 아팟겟다 그 뭐지? 그 술먹어서 머리 안돌아가는데 그 피나는 노력? 으로 익힌 뭐시기? 같은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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