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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가 이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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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뭐로짓지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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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사가야해서 엄마가 아빠한테 돈을 보내는 상황임
아빠가 계좌 불렀고 엄마가 입금함
아빠가 부족하다 해서 엄마가 다시 계좌 말해달래
아빠는 화내면서 방금 그 계좌 최근 보낸 계좌 거기에서 찾으면 된다고 소리지름
당연히 엄마는 기분 나빠진 상태에서
아빠는 그런 간단한것도 못 하냐고 더 화내심
분위기는 당연히 안좋아지지

근데 난 정말 어이없는게 그렇게 간단한것도 못 하냐면서
그 간단한것들을 자기가 안찾고 나한테 찾게 만들더라...

그러면서 전에는 왠 노인이 나이 먹고도 자기 아들한테
계속 물어보는게 한심하다고 말하면서
나한테 굳이 그게 한심하냐 안 한심하냐를 물어보더라
근데 내 입장에서도 항상 그냥 첫줄 읽기만해도 되는 문자도 굳이 나한테 문자로 다시 보낸뒤 전화로 뭔 내용이냐 물어보는게 거기서 거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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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상자속의고양이님의 댓글

  • 상자속의고양이
  • 작성일
에구 여유가 없으신걸까냥..

토닥토닥

닉네임뭐로짓지님의 댓글

  • 닉네임뭐로짓지
  • 작성일
그러기엔 왜 남을까는걸까

그리고 그걸 왜 내입으로 들을려하는걸까

그냥 여유가없는게 아니라

참을성 없으신거임

아수라발발타님의 댓글

  • 아수라발발타
  • 작성일
기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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