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운거 후회할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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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SSalTTeok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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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참아도 화장실 구석지에 오줌 누는건 진짜 개 빡치더라
지 몸보다 최소 6배 큰 회장실인데다 구석지에 눠서 지 다시모래 묻기도 불편하고 (팔 자꾸 벽에 붙딪침)
자세도 ㅈㄴ 어쩡쩡한데 굳이 왜 불편하게 구석지에 누는지 모르겠음
물론 고양이 뭐 대부분 그렇긴 한다는데 존나 팰수도 없고 혼내봤자 멍청해서 왜 혼나는지도 모를테고 ㅋㅋ
그냥 혼자 한숨 푹푹 쉬면서 떡진 감자 물티슈로 퍼냄ㅋㅋㅋ
지 몸보다 최소 6배 큰 회장실인데다 구석지에 눠서 지 다시모래 묻기도 불편하고 (팔 자꾸 벽에 붙딪침)
자세도 ㅈㄴ 어쩡쩡한데 굳이 왜 불편하게 구석지에 누는지 모르겠음
물론 고양이 뭐 대부분 그렇긴 한다는데 존나 팰수도 없고 혼내봤자 멍청해서 왜 혼나는지도 모를테고 ㅋㅋ
그냥 혼자 한숨 푹푹 쉬면서 떡진 감자 물티슈로 퍼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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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알록딸록호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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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딸록호랭이 - 작성일
울 멈무는 화딱지나면 베게나 이불에 오줌쌈
ChapSSalTTe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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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SSalTTeok
- 작성일
존나 똑똑한개네 ㅋㅋㅋㅋㅋ
알록딸록호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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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딸록호랭이
- 작성일
쉴려고 드러눕는 순간 축축한 그 기분이란...
산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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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량 - 작성일
네가 선택한 멈무,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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