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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말로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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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1루시 데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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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까 학교갈 준비하고 시간남아서 태블릿으로 음악듣는데...오빠가 나한테 학교 안가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나는 아직 시간남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오빠가 너는 어쩔때는 시간없다면서 빨리가고 어쩔때는 늦게가냐고하면서 나한테 한심하다고 비아냥대는거임
나는 내가 느끼는 학교가야할 적당한 시간대를 딱히 정해놓은게 없어서 8시40분(학교시작 시간)까지는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기분따라서 가는시간대에 차이가있는건데..그리고 내가무슨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것도아니고(심지어 이번에 지각한적 한번도없음)
왜이렇게 동생기분 나쁘게하고싶어서 안달난거 냐구...
나는 가만히있는데 왜이렇게 시비거는지 모르겠네
엄마랑 아빠는 오빠한테 스트레스받아도 옹호해주려고 안달나고 오히려 나를 못난사람처럼 얘기하는데 솔직히 엄마아빠 마음은 알겠는데 ㅈㄴ억울하고 내가 오빠가잘못한거얘기하면 그러면 엄마아빠는 자기네들한테 일르라고만하지 일르면 결국엔 오빠의 보복펀치와 욕인데....
새벽에 오빠가 늦게들어와서(4시 조금안돼서) 오빠가 엄마한테 혼나는거 다 듣고 잠도 다 날아가서 짜증나죽겠는데
오빠라는건 자기 스트레스받았다고 만만한 동생한테푸는게 너무 추잡하고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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